안녕하세요 주식으로 갓생 살기 주갓생입니다.
오늘은 요가의 장점에 대해서 제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볼려고합니다.
저는 요가를 시작 한지 약 2년이 되어 갑니다.
이제는 땔레야 땔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아침에 일어 날때 뻐근한날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허리에 요가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날 바로 요가 학원에 가서 바로 요가 등록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했을때는 뭔가 뻐근하기도 하고 개운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하면 할 수록 몸도 유연해 지고 마음도 릴렉스
되는게 느껴졌습니다.
한달 정도 하니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가를 처음 시작 할 때는 단지 근육의
유연함을 위해서 아픈걸
없애기 위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근육의 유연함 보다 마음의 유연함이 더 많아 진다는걸
느꼈습니다. 요새 사람들은 핸드폰을 자주 봅니다.
1시간 이상을 안보는 시간은
아마 잠자는 시간 빼고는 없을 겁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면,
전철을 타보면 핸드폰을 보는 사람들을 많이 봤을겁니다.
자기 몸에 자기 자신에 1시간 이라는 시간을 온전히 바라
본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루에 1시간 제몸에 제 마음에 온전히 집중 하는
시간을 요가를 하면서 저는 느낍니다.
그래서 일부러 요가 할때는 핸드폰을
탈의실에 놔두고 시작합니다.
스트레스 받았던 제심신은 1시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에는 개운함으로 바뀝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어느 순간에 요가를 정말 집중 했을때
우주에 떠 있는 기분도 들기도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힘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습니다.
일주일에 1번이라도 요가를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