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중국 etf cweb에 대한 생각

주갓생 2024. 10. 24. 15:59

 

 안녕 하세요 주식으로 갓생 살기 주 갓생입니다.

 cweb etf에 대한 저의 생각을 써 보려고 합니다.

 cweb 은 바이두,텐센트,메이투안,징동닷컴,알리바바,트립 닷컴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다음,카카오,엔시소프트,당근마켓,배달의 민족을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35달러에 주식을 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70프로를 샀습니다.

 이때 제가 술을 완창 먹고 샀던 기억이 납니다. 무식 하면 용감하다고 무모 했던거 같습니다.

 금방 28달러가까지 내려 갔습니다. 거기서 제가 가지고 있는 현금의 20%를 더 삽니다

 금방 23 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을 몽땅 샀습니다.

 이미 마이너스 30%가까이 되었습니다.

 저는 더 떨어지면 더 사야지 했던 기억이 나는데 금방 45달러까지 올라가면서 수익률이 40%가 

 넘어갔습니다. 그 떄 제 주식 실력에 자화자찬 했었습니다.

 그 기쁨도 잠시 다시 30달러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다시 마이너스 20%가 넘었습니다.

이미 현금도 다 주식에 샀던 터라 더 살돈은 없었습니다.

 아쉽다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로부터 몇달후 중국 부양책이 나오면서 급등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2주만에 60달러가 되면서

제수익률은 100프로가 살짝 넘어 섰습니다.달러의 강세도 수익률을 높여 주었던 거같습니다.

이 때 고민을 조금 했던거 같습니다.

조금 팔아서 떨어지면 이돈으로 다시 주식을  살까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주식을 맨처음 샀을때 2~3년 가지고 있을 생각 이었기 때문에 팔지 않고 놔뒀습니다.

그러나 웬걸 급등 하고 급락을 하였습니다. 2주 연속 오르더니 2주연속 급락 하였습니다.

60달러까지 갔던 주식이 금방 38달러까지 빠졌습니다.

 순간 아 그때 팔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조금 남았습니다.

그 때팔고 지금 샀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저점 고점을 맞출수 없습니다.

워렌버핏도 불가능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도박에 가까운 일이라고 워렌 버핏은 말합니다.

저는 이 주식을 사모은 첫번째 계기는 너무 저평가 되어있다라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per이 약 10~12사이에 있습니다.

아마존,구글,애플등의 per은 약30이상 위치에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저평가 구간에 이 etf를 장기 적으로 모아 가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두번째는 etf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90년대후반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 기업을 기억 하시는지요?

그 당시에는 야후 코리아,다음,라이코스,네이버등등 여러 인터넷이 존재 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네이버와 카카오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기업이 남은 파이 까지 차지 했습니다.

따라서 어느 종목이 앞으로 미래에 잘 나갈지를 판단 안섰고 또 어떤 회사가 망할지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etf를 선택 했습니다. 이 업계에서 한곳이 망해도 다른 회사들이 파이를 먹기 때문에 etf 는 우상향

한다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미국,일본,인도등의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더 먹을께 없어 보였습니다.

위로 올라가도 제한적일꺼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은 위로 올라 갈께 많아 보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 ETF를 모았고 장기로 보유 할 생각입니다.

물론 미국의 견제와 우럽의 견제등으로 제가 생각 하는 방향으로 안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저의 생가을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